포유자돈의 콕시듐 설사에 다이아콕신
【 포유자돈의 콕시듐 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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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생후 1주령에서 14일령 사이에 자돈의 설사가 있다고 하는 농장을 접하는 횟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농장의 환돈에 대한 진단 결과는 콕시듐 감염에 의한 설사로 판명되는 비율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포유자돈 설사의 원인이 일반 대장균 설사보다 오히려 콕시듐 관련 설사의 발생률이 높아가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하다. 1. 주요 발생원인 자돈에서 주로 문제되고 있는 콕시듐원충(Isospora suis)에 오염된 농장의 경우 충란은 농장의 도처에 산재하게 되고 특히 모돈의 분변을 통해 분만틀에도 존재하게 된다. 분만틀에 존재하는 콕시듐원충의 충란은 부화하기 적합한 온도 범위가 20℃ ~ 37℃ 사이이다. 대부분 자돈을 분만하게 되면 보온등을 점등하여 주변 온도가 32℃ ~ 35℃ 정도 되도록 관리를 해주게 되는데 이러한 온도 관리가 자돈의 체온 관리에 필수적인 것이지만 충란의 부화를 돕는 데도 일조를 하게 된다. 따라서 콕시듐원충의 충란에 오염된 농장에서는 대부분의 신생분만 자돈이 비교적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단 콕시듐 충란에 오염된 농장의 경우라도 관리에 따라서는 임상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콕시듐 설사가 문제되고 있는 농장의 경우 투약에 의한 치료 및 예방도 중요하지만 다음의 요인들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기본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전반적으로 불결한 돈사. - 분만틀의 위생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 분만틀이 습기 또는 물기가 많아 축축한 경우 - 분만틀 바닥에 별도의 사료통 없이 입질사료를 뿌려주는 경우 - 포유모돈의 분변에 분만틀이 오염된 경우 - 파리가 많은 경우 - 분만틀의 수세 및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연속적으로 분만이 2. 증상 콕시듐 원충은 자돈뿐만 아니라 모돈에도 감염을 일으킨다. 그러나 자돈에서 설사증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는 달리 모돈에서는 별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다만 콕시듐 원충을 지속적으로 배설하여 오염원이 되는 것이 문제이다. - 생후 7일령 ~ 14일령 사이의 자돈 설사가 주증상이다. 발생 시기를 넓 - 설사분변은 증세의 심한 정도와 발생 시기에 따라 연변에서 수양성으 - 그 외에 설사로 인한 탈수와 기아, 그리고 위축된 자돈이 증가하게 된 3. 진단 대략 자돈의 설사 발생시기가 생후 7일령 ~ 14일령을 전후하여 복 단위로 지속적으로 발생이 될 경우, 그리고 이러한 설사가 일반적인 설사 치료제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제일 먼저 의심을 해볼 수 있는 것이 모돈의 유즙에 의한 설사와 바이러스성 설사를 제외하고는 콕시듐감염에 의한 설사이다. 그러나 대장균에 의한 설사도 이 시기에 문제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실험실 검사로 확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 설사하는 자돈의 설사변 보다는 설사에서 회복이 되어가는 자돈의 분 - 가장 좋은 가검물은 폐사하거나 설사가 회복된 자돈 말고 현재 설사가 4. 치료 자돈의 콕시듐증이 문제되고 있는 농장의 경우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투약, 그리고 관리의 개선이 이루어지면 별로 어렵지 않게 컨트롤이 가능한 것으로 실제 여러 농장에서의 사례가 관찰이 되었다. 따라서 자돈의 설사가 문제되고 있는 농장의 경우 일단은 대장균설사, TGE, PED, 로타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감염에 기인하는 설사와의 감별 진단이 필요하고 진단 결과가 콕시듐감염증으로 나올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면 그 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며 또한 임상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 앞서 열거하였던 발생 요인들을 가급적 제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 - 치료는 콕시듐 원충이 소장벽을 침입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 모돈에게도 분만틀 입식 때부터 이유 시까지 항콕시듐제(암프롤리움) - 5일령 자돈에 지속성 썰파제(트리설켈)를 주사한다. - 생후 5일령에 항콕시듐제(다이아콕신)를 1회 투약한다. 증상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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