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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유행성 설사

양돈2011-01-12

제 목

 돼지유행성설사(PED ; Porcine Epidemic Diarrhea)


  1.
정의
  
  1)
돼지유행성설사는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PEDV)의 감염에 의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되는 돼지의 전염병으로 구토와 수양성 설사가 특징
  2)
돼지전염성위장염(TGE ; Transmissible Gastroenteritis)와 매우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나 2주령 미만 신생자돈의 폐사율이 TGE보다 낮고 비육돈 및
     성돈에서의 발병은 전염성위장염보다 흔함
  3)
이병은 1992년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생,보고된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TGE와 더불어 포유자돈 설사병 중 가장 피해가 심한 질병임
  
  2.
병원체
  
  1) PED
의 원인체는 PEDV로 돼지전염성위장바이러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과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한다.
  2) 60
℃ 이상에서 30분간 처리하면 감염력을 상실하나 50℃에서는 감염력이
     완전히 상실되지 않는다.
  
  3.
전염경로
  
  1)
이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돈의 분변에 의하여 경구 감염된다는 점에서 TGE와
     유사하며 감염돈의 분변이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함
  2)
농장내에 PED 바이러스 침입은 감염동물이나 농장내 출입 차량에 의해서
      농장내로 전파되며, 돈사간 전파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신발, 의복, 양돈기구
      등을 통하여 다른 돈사로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됨
  3)
특히 농장내에서 PED의 발생은 돼지를 팔거나 새로 구입한 돼지를 입식시킨
      후 4~5일 이내에 많이 발생됨으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
  
  4.
발생 및 증상
  
  1)
발병율은 신생자돈이나 육성돈에서 100%에 가깝지만 성돈이나 번식돈에서는
      15~90% 정도임
  2)
잠복기는 신생자돈의 경우 22~36시간, 비육돈은 2일이지만 자연감염시에는
      비교적 잠복기가 길다.
  3)
어린 일령일수록 증상이 심하며, 1주령 미만의 포유자돈이 감염되면 구토
     증상과 서로 포개고 뒤엉킨 상태에서 심한 수양성 설사를 하고 2~3일간 젖을
     빨지 못하면 탈수증으로 대부분 폐사함
  4)
자돈의 폐사율은 생후 1주령 미만의 경우 평균 50%ㅇ고 심할 경우 80%
      까지로 높음
  5)
이유 자돈은 수양성설사가 4~6일 정도 지속된 후 변이 점조성으로 되고
      대부분 회복되지만 체중 감소가 심함
  6)
비육돈군에서 PED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같은 돈사내의 모든 비육돈이
     설사증상을 보인 후 1주 정도 지나면 회복되며 폐사율은 1~3% 정도로 낮다.
    
성돈은 대부분 구토, 원기소실, 식욕결핍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하지만,
    
설사를 1주 정도하는 경우도 있슴.
  
  5.
진단
  
  1)
모든 일령의 돼지에서 설사증상이 관찰되는 급성 PED의 경우
      임상증상만으로 TGE와 감별이 되지 않음
  2)
확정진단은 감염돼지의 공장과 회장의 동결조직 절편을 이용한
      형광항체검사법이나 장이나 분변 중의 PEDV 특정유전자를 검출하는
      효소연쇄중합반은을 이용함
  
  6.
치료
  
  1)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음
  2) 2
차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제나 항균제를 투여하고 탈수를 완화시켜주기
     위해 포도당이나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항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며
     보온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자돈의 폐사를 줄이도록 해야함.
  
  7.
예방
  
  1)
포유자돈에서 PED로 인한 자돈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임신모돈에서
      매 분만 5~6주전에 1차 예방접종하고 다시 분만 2~3주전에 2차
      예방접종하여 분만 후 초유를 통하여 자돈에 모체이행항체를 이행시켜
      줌으로써 포유자돈의 설사를 예방할 수 있슴.
  2)
모돈 분만예정일이 2주 이내인 경우 모돈의 돈체를 철저히 소독한 후
      분만실로 이동시키고 병원체의 전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최소한 분만후 32주까지는 포유자돈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함
  3)
농장내에 PED가 발생한 경우 방역대책으로 분만시기가 임박한 모돈은
      청정한 장소에서 분만을 시키고 자돈은 생후 32주까지는 완전 격리
      사육해야 하며, 어린 자돈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보온,건조, 통풍이
      잘되게 하고 다량의 수분과 전해질, 대용유 등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음.
  
  8.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감염되지 않음